ready4us

이번 기회에 노트북을 바꿀 일이 있어서 아이디어패드 720S-15lk를 구입했습니다.우선 SPEC이 상당하기 때문에 끌렸고요 그 전까지 XPS 를 사용했기 때문에 가능하면 슬림베젤이 있는 노트북을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우선 전반적인 박스나 이런 포장은 좋습니다. 간단하면서도 있는 것만 있는 느낌의 포장이고요 요즘 추세이기도 하죠..(너무 허전하기도 한. ㅠ.ㅠ ) 노트북과 아답터 .. 역시 게이밍 노트북이라 그런지 작게 만들었다지만 그래도 아답터가 큰편이긴 합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위와 같습니다.그전에 쓰던 XPS와 비교하면 외형의 차이는 거의 없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아내가 노트북 바꾼지 모를 정도로.. 슬림 베젤이긴 한데 XPS 보다는 약간의 베젤이 더 있습니다. 그래도 이정도면....

참 샤오미는 희한한 그룹이다. 정말 안나오는 제품이 없는듯..이런 저런 왠만한 것들은 다 나오는것 같다. 운전하면서 선글라스가 필요한데..비싼건 살 필요가 없고 저렴한 것이 필요했다.. 마침 가격도 싸고... 가벼워 보여서 구입하게 되었다.... 구입하고 첫 소감은 정말 가볍네였다.. 전체적으로 가볍고 마감이 좋아보였다.. 편광렌즈라는게 의외로 편하기도 하고 불편하기도 하였는데.. 가끔 휴대폰 액정을 보는데(운전중 네비로) 좀 빛에 따라 달라보이기도 하는게 약간 불편? 한 정도지만 전체적으로 이 가격(2만원)에 이정도면 뭐 만족하는 편이었다... 그냥 샤오미가 이것도 만든다고 해서 신기하기도 하고 괜찮기도 해서 한번 올려본 사용기입니다.

늘 큰 이북리더기가 갖고 싶었는데 전에 쓰던 페이퍼는 6인치여서 좋긴 한데.. 가끔 화면을 보는 것이 너무 작아서 읽기가 싫어지는 경우가 많았다이번에 나온 페이퍼 프로가 8인치라는 이야길 듣고 고민을 엄청 하다가.. 지르기로 했다. 특히 평소 이북으로 이용해온 누크 7인치가 배터리가 수명이 다되는 바람에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다. 화면도 비교해보면 의외로 8인치와 7인치인데도 차이가 크다... 처음 도착했었을때 박스.. 이번 사은품인 케이스와 같이 왔다.... 박스를 열어보니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의 모습과.... 그 외 악세사리의 모습이.. 보인다.. 화면을 켜보니.... 역시 지난 번에 봤던 리디북스의 모습과 별로 다를 건 없지만... (이북이 다 그렇지 않은가?) 그래도 커진 화면이 반갑다.... 약간..

정말 성능이 좋다는 이야기가 많다..이번에 노트북에 적용되어서 나왔으면 좋겠는데 현재로서는 무게가 무거운 노트북만 나온듯..조금 지나면 더 가벼운 것들이 나오겠지요 아래는 벤치.. 및 소개 영상...모든게 나아 보인다는. 이제 저렴한 것들이 나오면서 경쟁을 좀 했으면 좋겠네요

전에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다.그때 SM3 전기차를 렌트했었는데 우선 전기차는 밟는 즉시 나가는 기동성과 의외의 운전의 재미가 있었다.어떻게 운전하느냐에 따라서 운전할 수 있는 거리가 너무 차이가 나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래 저래 운전하다 보니 오락하는 거 같은 기분이 나서.. 정말 재미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현재 사고 싶은 차량은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역시 테슬라~~!~~~ 돈이 없으니 모델3를 사고 싶은데 뭐 그래도 비싸겠지... 그리고 일하는 곳에서 보지만 현재 한국에 판매중인 볼트 EV 현실적으로 가장 살수 있는 차는 BOlt EV가 아닐까? 앞으로 전기자동차가 되면서 현실은 어떻게 바뀌어갈까? 궁금해진다..

최근에 사용해본 간단한 LG G6 사용기.. 우연히 중고로 구해서 사용할 기회가 있어서 1주일 정도 사용해 보았다.우선 삼성과 같은 Edge 타입은 좋아하지 않는다.. 액정 보호지나 액정 강화유리를 붙일 수도 없고 의외로 그 부분을 쓸 기능도 그리 많지 않고 그립감이 좋다고는 하는데.. 그걸 위해서만 쓰기에는 너무 낭비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우선 LG의 이번 제품은 그나마 잘 나온 거 같다. 만듦새도 좋고..잡는 느낌도 좋았다... 물른 삼성의 빠릇 빠릇한 반응에 익숙해져 있어서 간간히 좀 느린 거 같은 느낌이 들때도 있다. 아직 LG PAY는 좀 완성되지 않은 느낌 이거 때문에 LG로 가기 힘든 거 같은 느낌도 든다. 그리고 카메라.. 내가 알기로는 G 시리즈는 플래그쉽으로 알고 있는데 야간 노이..

올해도 여름이 돌아왔는데 아이를 위해서 에어컨을 가동하다 보니 또 전기세가 걱정이 된다.... 바뀐 전기 누진제는 3단계인데 올해는 과연 6만원대에서 선방이 가능할런지.. 200 까지는 kWh당 106원210~400 은 kwh당 214원 (단 201로 올라갈 때는 기본요금이 올라서 1000원)410 부터는 kwh당 319원 (단 401로 올라갈 때는 기본요금이 올라서 6800원) 400kwh 에서 선방해야할텐데.... 걱정이 태산이다...

이미 팔아치웠지만. 지난 번에 사용한 Lenovo E465 및 Dock 사용기를 올린다. 우선 E465는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는 평을 많이 들었다. 기초적인 전문 리뷰는 아래를 참조해주시길..전 전문적인 리뷰어가 아니라서.. ㅠ.ㅠ http://it.donga.com/23963/http://m.blog.naver.com/princelui/220637389572 스펙은 대략 이렇다.LENOVO E465 20EXA00LKD에 대한 스펙을 확인해보면 아래와 같다.AMD A10-8700P (1.8GHz) / 35.56cm(14인치) 광시야각 IPS (1920 X 1080) / DDR3 4GB / SSD 192GB /라데온 R6 내장그래픽 + 외장그래픽 / 유선랜 + 무선랜(802.11 n/ac지원) / USB3..

1년정도 사용해보고 사용기를 올립니다. 지금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이어폰은 피아톤 BT100NC입니다.Noise Canceling을 사용하고 싶은 생각도 있고 성능이 예상외로 준수하다는 평을 들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가격은 아래와 같네요 https://www.google.co.kr/url?sa=t&rct=j&q=&esrc=s&source=web&cd=1&ved=0ahUKEwi8qMmwut_UAhVGG5QKHdsNDB8QFgglMAA&url=http%3A%2F%2Fprod.danawa.com%2Finfo%2F%3Fpcode%3D3187958&usg=AFQjCNECB4JenwvvQW5UdNsyNRTNZnomJw&cad=rjt대략 61000원정도로 구입할 수 있는데 현재 Bose나 Sony의 고급 모델..

이번에 산 Ipad Pro 9.7인치알아보니.. AS 기간이 올해 7월 6일까지 얼마 남지를 않았다... 그래서 apple care를 찾아보았다.http://prod.danawa.com/info/?pcode=3843810&_OC_=news_top_relProd_3843810 대략 이정도 돈으로 구매할 수 있을거 같다한국에서 비용은 83천원 정도 그래서 Ebay를 찾아보았다. http://www.ebay.com/itm/Applecare-for-i-Pad-for-international-buyer-only-/182639897197?hash=item2a862faa6d:g:YDUAAOSwJ4hY9OlN 대충 $33.99 정도에 구할 수 있었다.. 구입하면 메시지로 Code가 온다..이 Code를 인터넷으로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