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시계를 주로 사용하는데 지금까지 많은 시계를 사용해봤다. 하지만 배터리 타임의 문제(아무리 길어도 2일 정도 가면 정말 오래 간것) 가 있어서 불편함을 느끼게 되었다.화면을 마음대로 바꾸는건 좋지만... 계속 Always On 상태로 해놓았을 때 배터리 타임이 너무 걸려서 그리고 하루라도 충전을 까먹으면 불안 불안한 상황..2일을 가도 연속으로 일정이 있으면 둘째날 돌아올 때 꺼져있기 일수였음 그래서 기본 기능에 충실한 시계를 써보자는 마음은..돌고 돌아서 다시 Pebble로 왔다.. Pebble 을 좋아하지만 이제는 없어져버린 회사.그나마 제품이 저렴하게 팔려서 구입하게 되었다. Pebble도 처음에 Pebble steel도 써보았고 Time Steel 도 써보았다..늘 불만은 액정 크기.. 그..